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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

TSST TB026NA 2600mAh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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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TSST TB026NA 2600mAh 보조배터리입니다.

용량이 2,600mAh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한 번 충전 가능한 정도의 크기입니다.

휴대성을 최대화시킨 TSST TB026NA 2600mAh의 리뷰입니다.


1. 제품 특징 소개

스마트폰을 한 번 정도 충전할 수 있는 2600mAh의 용량의 보조배터리입니다.

상당히 작은 껌통 정도의 크기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편한 제품입니다.

무게 역시 65g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고 손에 쥐었을 때 촉감도 좋습니다.

스트랩 홀 지원으로 열쇠고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와 크기입니다.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보조배터리입니다.


2. 제품 개봉 및 구성

제품 크기에 비해서 큰 사이즈의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상당한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상당히 작은데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에어캡을 제거하면 실제 제품 박스가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와 충전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삼성 SDI의 Li-ion 배터리 셀을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삼성 SDI 셀 사용으로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5A의 USB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안정성을 위한 보호회로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충전 속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보조배터리, 케이블, 사용 설명서입니다.

꼭 필요한 내용물만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3. 제품 크기 및 외관

처음 보조배터리를 들면 상당히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수한 처리를 한 표면으로 그립감 뿐만 아니라 내열성, 내충격성까지 강화되었습니다.

샤오미 10400mAh 보조배터리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1/3 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작은 크기입니다.

LED로 잔량 표시를 하고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잔량이 표시됩니다.

또한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연결이 끊기거나 다시 연결됩니다.

상단에 보조배터리 충전과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케이블 연결 단자가 존재합니다.

상당히 심플한 구성으로 아래에는 스트랩 홀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입니다.


4. 충전시간 확인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5로 충전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상당히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67% 상태에서 77%까지 10% 충전하는데 약 15분 정도가 걸립니다.

67% 상태에서 100%까지 33% 충전하는데 약 68분 정도가 걸립니다.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충전 시간에는 상당히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5. 총평 및 장단점

용량은 작지만 휴대성이 상당히 높은 제품입니다.

실제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케이블을 따로 들고 다녀야 되는 점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과 LED를 통한 잔량 표시 기능 등 기본기를 갖춘 보조배터리입니다.

실제로 하루 정도 밖에서 사용하면 2,600mAh 정도의 용량이 적절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정품 인증이 가능합니다.

http://tsstglobal.com/SUPPORT/SERVICE/

제품 박스 옆면에 적힌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휴대성이 가장 우선이라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쓰리에스솔루션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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