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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

공간 활용도가 높은 엠제이테크놀로지 ENERGY OPTIMUS G3 SERI 3.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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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테크놀로지 ENERGY OPTIMUS G3 SERI 3.0은 M-ATX 보드를 위한 케이스입니다.

작은 공간에 PC를 놓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엠제이테크놀로지 ENERGY OPTIMUS G3 SERI 3.0 제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1. 제품 개봉 및 구성

M-ATX 호환 케이스이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크기의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깔끔 발랄, 귀여운 케이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의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가 350 x 195 x 362 mm 정도로 작습니다.

3.5인치 베이 1개와 2.5인치 베이가 2개로 다양한 디스크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된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스티로폼과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품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작아서 공간 활용이 유리한 케이스입니다.


2. 제품 외관

케이스의 상단에 각종 전면 포트를 위치시키고 있습니다.

USB 3.0과 2.0, HD AUDIO 그리고 전원 버튼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상당히 위치시킨 만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케이스의 측면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케이스의 디자인으로 측면의 빨간색이 눈에 띕니다.

제품의 뒷면에는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하는 공간과 메인보드 백패널 설치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열기를 배출하기 위한 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원 등을 메인보드에 연결할 케이블과 설치를 위한 나사가 내부에 보입니다.

케이스의 전면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전면 포트를 상단에 위치시켜서 전면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측면에 DVD 등의 ODD를 꺼내기 위한 버튼이 존재합니다.

전면에는 최소한의 것만 두기 위해서 측면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느껴집니다.


3. M-ATX 메인보드 설치

ENERGEY OPTIMUS G3 SERI 3.0 블랙은 M-ATX 메인보드 호환 케이스입니다.

메인보드에 연결할 케이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B 3.0 케이블과 USB 2.0 케이블이 하나의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M-ATX 메인보드를 설치했습니다.

파워는 표준-ATX 파워를 사용하며 그래픽카드는 290mm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쿨러는 150mm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미니타워 케이스지만 조립 자체는 수월하게 가능합니다.

후면에는 백패널과 PCIe슬롯을 위한 부분이 막혀 있습니다.

PCI는 일반 타입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치하고 부팅하게 되면 전면에 HDD와 전원 LED가 켜지게 됩니다.


4. 총평 및 장단점

기본적으로 2만원대 초반의 저가형 제품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조립이 크게 어렵지 않은 점도 장점입니다.

박스에 적힌 깔끔 발랄, 귀여운 케이스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케이스 측면을 열 때 레일 부분이 약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LP 타입의 슬롯이 지원되지 않는 부분도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했을 때 높은 공간 활용도에 기본적인 것을 잘 지원하는 케이스입니다.

또한 케이스가 비교적 가벼운데 진동흡수를 위한 케이스 받침이 적용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 고려할만한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엠제이테크놀로지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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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Wol-Fi 2015.12.16 21:53

    이거 두세번 정도 작업하면서 거쳐간 적이 있었는데 ODD를 장착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괜찮은 제품이긴 합니다만...

    제품 설계 시 ODD 미장착을 전제로 한 건지 파워 서플라이와 ODD 간격이 매우 좁아서 선 정리에 심하게 애로사항이 있더군요. 특히 ODD에 연결되는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간섭이 매우 심해서(S-ATA 케이블이든 전원 케이블이든 기역자로 된 거 아니면 다소 심하게 꺾입니다.) 꽤나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ODD 장착 자체도 꽤나 난감하던데 열림 버튼이 잘 안 눌리는 등(나사로 고정시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ODD 모델마다 다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설계 시 이런 쪽으로의 고려가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물건이었습니다.

    • BlogIcon psychoria 2015.12.16 22:25 신고

      아 그렇군요. 제가 아무래도 ODD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H440을 사용하고 있어서 ODD 설치하는 공간 자체가 아예 없어서 테스트를 못한 나머지 그런 문제점이 있는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