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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투올(To Øl) 골리앗(GOLIAT) 투올의 임페리얼 스타우트 골리앗입니다.전체적으로 투올의 맥주는 맥덕들이 좋아할 만한 맥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역시 문제는 가격대가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골리앗은 임페리얼 스타우트로 일반 버전과 버번 배럴 에이지드된 버전이 존재합니다.투올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들입니다.왼쪽의 빨간색과 녹색 병이 골리앗이고 오른쪽의 3개의 맥주는 리퀴드 컨피덴셜(LIQUID CONFIDENTIAL)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골리앗은 무난한 맛으로 느껴졌고 리퀴드의 경우는 굉장히 맛있는 맥주였습니다.골리앗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는 맥주입니다.골리앗 두 종류의 RateBeer의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http://www.ratebeer.com/beer/to-ol-goliat-imperial-coffee-stout/164496/htt.. 더보기
[맥주] 투올(To Øl) 바이 어더 민즈(By Udder Means) 덴마크에 위치한 투올의 By Udder Means라는 맥주입니다.투올의 맥주는 최근 각광받는 맥주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By Udder Means는 스위트 스타우트입니다.맥주를 구매할 때 듣기로는 밀크 스타우트라고 합니다.Udder라는 의미가 염소나 암소의 젖이라는 뜻입니다.뭔가 튀기는 배경인데 진흑탕 같기도 하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수입 업체는 식스팩이라는 업체입니다.수입 업체의 블로그입니다.http://blog.naver.com/6packbt부산에서 투올 등을 케그로 들여와서 판매할 예정으로 보입니다.바이 어더 민즈라고 적혀 있습니다.스위트 스타우트의 맛이 어떤 맛인지 보기 위해서 오픈합니다.검게 그을린 거품이 인상적입니다.스타우트의 검은색과 짙은 갈색의 거품을 보면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