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쿨(REX COOL) G9 장패드 사용기

렉스쿨 G9 장패드를 받아서 사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모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의 장패드입니다.

키보드, 마우스 세트가 같이 선정되서 묶여서 도착했습니다.

키보드 박스를 감싸고 있는 것이 렉스쿨 G9 장패드입니다.

파손이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패드의 길이는 상당히 긴 편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도 공간이 넉넉합니다.

공식 소개에는 772mm x 305mm x 5mm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로고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표면은 부드러운 천 재질로 되어 있고 모서리 부분은 깔끔하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마감입니다.

바닥 부분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패드가 밀리면 안되기 때문에 고무 재질로 마찰력을 높였습니다.

장패드 상단의 흰 바탕에 G9라고 적힌 로고의 모습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G9X 마우스와 뭔가 묘하게 어울리는 로고입니다.

장패드 설치 전의 책상의 모습입니다.

장패드가 없다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공간의 구분이 없습니다.

장패드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넓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올려놔도 공간이 넉넉합니다.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감처리 등이 되어 있어서 튼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검은색이라 먼지가 묻으면 자주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패드 사용을 고려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상당히 넓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렉스쿨 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