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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포인터 기본 C/C++에서 포인터는 처음에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메모리의 어느 지점을 가리키는 포인터때문에 C/C++에 흥미를 잃고는 합니다.사실 포인터는 하나의 타입일 뿐입니다.C를 처음 공부할 때 쓰는 scanf()를 사용할 때는 printf()와는 다르게 변수명 앞에 &를 붙입니다. 이 &가 변수의 주소값을 나타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포인터는 바로 이런 메모리의 주소를 저장하는 타입입니다.변수는 메모리의 영역에 붙어있는 이름입니다. 변수가 선언되면 다음과 같이 메모리 영역이 확보가 됩니다.int형 변수를 선언하면 이렇게 4바이트의 메모리가 할당됩니다.포인터의 선언은 타입명* 변수명;의 형태로 선언합니다.포인터는 흔히 후라이팬과 손잡이로 표현이 많이 되곤 합니다.후라이팬의 중심부는 실제 할당된 메모리로 .. 더보기
Calling Convention(함수 호출 규약) 함수를 호출하는데는 몇 가지 지켜야 할 약속이 있습니다.변수를 어떻게 넘겨줄 것인가, 리턴값의 반환,인수로 전달한 것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등이 약속되어 있어야 합니다.호출하는 함수(caller)와 호출 당하는 함수(callee) 사이에는이 약속이 지켜져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약 이 약속이 안 맞춰지면 거의 100% 프로그램이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면 프로세스라 칭해지며, 메모리가 할당이 됩니다.이렇게 메모리가 할당되면 힙 영역과 스택 영역이 존재하게 되는데,힙은 낮은 번지에서 높은 번지로 자라나고,스택은 높은 번지에서 낮은 번지로 자라난다고 합니다.힙과 스택의 사이에는 자유 영역이 존재하고이 자유영역이 겹치게 되면 메모리 부족이 발생합니다.함수를 호출하면 전달되는 인자나 내부의.. 더보기